인하대병원은 오는 21일부터 이번 집중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일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안과,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 간호사, 의과대학 학생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
의료봉사단 단장 이홍식 교수는 "수재로 외상, 피부병 등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수재민을 진료하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아동들에게도 예방접종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이로 인해 수마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의료봉사단은 경기북부지역과 경북 김천 등 과거 수해지역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