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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니코틴산 치료 新패러다임 패널 미팅
[ 2006년 07월 20일 08시 25분 ]
머크사(대표 베른트 레크만박사)는 최근 밀레니움 힐튼에서 ‘LDL-C 저하를 넘어 니코틴산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패널 미팅을 가졌다.

연세의료원 정남식 교수가 좌장을 본 이번 패널미팅에는 한양대 김순길 교수, 고려대 서홍석 교수, 인제대 이건주 교수 그리고 서울대 최동주 교수가 참석, 심혈관 질환 위험에 있어 LCD-C 치료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상승요법을 소개했다.

Low HDL-C이 관상동맥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CHD) 발생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기존 스타틴 치료와 병행해 Nicotinic Acid를 이용한 HDL-C상승은 전체 Lipid profile을 개선시켜 고위험군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증의 퇴행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Nicotinic Acid는 가장 강력하게 HDL-C 상승제로 중성지방 감소 (20-50%)와 추가적인 LDL-C 감소효과가 있으며 혈장 LDL-C의 유전적 변형인자인 CHD의 위험 표지자인 Lipoprotein (a)의 뚜렷한 감소 효과가 있는 유일한 지질개선 치료제다.

통상적인 권장량 (1-2g) 투여시 HDL-C을 최대 15-35%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의약사업부 이진아 이사는 "니아스파노가 스타틴과 병용치료 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감소시켜준다"라며 "Prolonged Release 의 서방형태는 앞으로 심혈관 질환의 고위험군 환자들의 CV 리스크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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