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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2.7km 박카스 국토대장정 마침표
[ 2006년 07월 20일 09시 38분 ]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9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일(목) 오후 2시, 20박 21일간 602.7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종착지인 강원도 춘천에서 완주기념식[사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회사에 따르면‘디지털 당신에게 드리는 최고의 아날로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6월 30일 광주를 출발, 전주, 공주, 용인을 거쳐 21일만에 602.7km의 국토를 종단, 7월 20일 종착지인 춘천에 도착했다.

광주에서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7월 9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걷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국토 종단 중 ‘전통 문화 체험’, ‘국토사랑 병영 체험’, ‘남이섬 한류 체험’ 등 구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에는 국내외 거주 대학생 16,214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113 대 1의 높은 지원율 속에서 1차 서류전형, 2차 컴퓨터 추첨을 통해 해외 참가자 12명, 국내 참가자 132명, 총 144명이 선발됐으며 총 131명이 완주했다.

한편,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이어령 행사고문, 표재순, 이홍식 자문위원, 이기흥 선연 회장, 이광준 춘천시장, 박근배 춘천시의회 부의장, 이병택 보병 66사단장, 남호경 전국한우협회 회장 등과 참가 대원 부모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행사가 진행됐으며, 131명의 완주자들에게 완주패가 수여됐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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