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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진동' 활용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 2006년 07월 21일 02시 04분 ]
‘음파진동’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가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주)티에스코리아(대표 김성배)는 동국대 생명화학공학과 박정극 교수팀과 공동으로 2006년도 중소기업 산학협력사업 진행 중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사업'에 선정, 신개념의 음파진동형태 제품을 연구·개발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보유 기술 및 제품의 기능향상성 개발과제를 수행하며 음파진동운동기와는 별도로 새로운 형태의 음파진동을 활용한 의료기기를 연구중에 있다.
현재 각종 파동(음파, 초음파, 전자기파, 원적외선등)을 이용한 의료기기들이 많지만 정확한 인체 효능에 관한 구체적인 실험결과가 미흡한 가운데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궁극적으로 음파의 파장과 강도가 체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의학적 자료가 없는 실정이다.
스피커의 원리를 활용한 신자기회로를 개발, 이를 적용한 '터보소닉 음파진동운동기'를 국내 및 미국 등지로 판매하는 벤처기업인 티에스코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음파진동을 활용한 의료기기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음파진동기술은 의학적 근거 미흡을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술"이라며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인간의 생활에 많은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신 개념의 의료장비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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