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先진료 後수납 시스템' 정착
[ 2006년 07월 24일 00시 21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오늘(24일)부터 진료비 수납방법을 '수납 후 진료'에서 '선 진료 후 수납' 방식으로 바꾼다.[사진]

이번 수납방법 변경은 고객의 수납 대기시간 감소 및 병원이용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기존 재진 환자부터 신환까지 확대, 시행된다.

지난해 6월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납부방식을 신규 환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키로 한 것.

기존 시스템은 진료 예약 후 병원을 처음 찾은 고객은 수납창구를 먼저 방문, 진찰료 수납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진료과로 이동해 진료를 받고 각종 검사 처방 및 다음예약 등의 수납을 위해 창구를 다시 방문해 수납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이로 인해 병원이용 고객들이 수납을 위해 원무팀 창구를 두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고 지속적인 수납대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선 진료, 후 수납’ 시스템은 수납창구를 두 번이나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진료과에서 먼저 진료 받은 후 원무팀 창구를 한번만 방문해 진료비를 수납하는 시스템이다.

수납방식 변경에 따라 진료절차의 간편성 도모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수납창구 대기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기동 원무팀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들의 병원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뤄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또 이번 수납절차 개선과 더불어 진료과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이 병원에 대한 사전정보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불편을 없애고자 첫 방문 안내에 대한 설명 강화 및 친절한 응대를 펼칠 계획이다.

최선숙 외래간호팀장은 "치료는 물론 환자들의 마음에 안정까지 줄 수 있는 업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