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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라임병 복합 치료제 위험" 경고
[ 2006년 07월 24일 10시 17분 ]
라임병(Lyme Disease) 치료를 목적으로 약사들이 조제한 약을 사용한 환자가 치료 도중 사망하면서 미국 보건 당국은 허가 받지 않은 라임병 치료제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또한 비스마신(bismacine) 이라고 알려져 있는 동일 종류의 조제약을 사용한 사람들이 간 기능 장애나 심장 발작과 같은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고 FDA는 덧붙였다.

당국은 이 사안과 관련된 모든 보고서를 검토하는 한편 사망자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또 다른 경우가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FDA에 따르면 크로모신(chromocine)으로 알려져 있는 비스마신은 다량의 금속 창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궤양을 야기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지난 3월 제조약을 복용한 환자가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4월에는 또 다른 환자가 치료 도중 사망했다.

라임병은 박테리아의 전위로 인해 발생하는데 신경 체계와 관절, 심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FDA는 이 제조약의 공급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약을 복용했거나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라고 권고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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