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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Z, 넥시움 5周 심포지엄 성료
[ 2006년 07월 26일 01시 42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제주도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 170명을 초청, 위식도 역류성 질환 전문치료제인 넥시움(성분명: 에스오메프라졸)의 국내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비미란성 역류질환(NERD) 관리’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로 인한 위장관 합병증’에 관한 발표와 국내 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샵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넥시움의 효능, 비미란성 역류질환 및 NSAIDs 약물치료로 인한 위장관 합병증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가톨릭의대 박수헌 교수는 "최근 복지부가 제시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보험 적용 완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비미란성 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넥시움 투여군과 란소프라졸 연속투여군으로 나누어 6개월간 비교 연구한 결과 넥시움 투여군에서 유의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서울대 김주성 교수는 "NSAIDs 약물로 인해 관련된 소화기 증상 치료나 궤양이 발생한 경우, 넥시움 등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사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심포지엄 좌장으로 참석한 가톨릭의대 정인식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미란성 역류질환과 그 치료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한편 넥시움은 역류성 질환 전문치료제로 지난 5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해 왔다.

최근 발표된 각종 임상시험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의 증상 개선 및 식도염의 치료에 있어서 기존의 PPI 제제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어 위산 관련 질환의 치료에 1차 선택약으로 추천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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