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화 주름제거, 플라즈마 시술 돌풍 예고
[ 2006년 07월 27일 02시 01분 ]
우주에 떠 있는 이온화된 기체인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치료법이 최근 국내에 도입, 중장년층의 주름해결 및 검버서, 잡티 등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흔히 고체, 기체, 액체를 뛰어넘는 제4차원의 물질로 알려진 '플라즈마'를 피부 속 진피 조직에 전달해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도록 만드는 것이 이 시술의 원리.

플라즈마 치료는 주름과 광선 각화증, 얼굴의 양성 피부 병변 치료 부분에 FDA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국내에는 연세스타피부과를 비롯한 레이저전문 피부과에서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 치료가 기존 레이저 박피치료의 획기적 대안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레이저박피와 비교해 시술 후 진물과 장기간의 홍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또 피부 속 조직구조에만 영향을 미쳐 표피 박피 없이 지속적인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는 것도 이 시술이 갖는 장점.

특히 이 시술법은 표피 손상 없이 진피에만 도달하기 때문에 상처를 보호하고 회복이 빠르며 시간이 지날수록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소개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치료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전반적인 피부색이 개선되면서 색소질환이 탈락되게 되는 개선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단 급성 피부질환자나 피부암 환자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치료 후에는 7~10일 정도 피부가 어두워져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치료시간은 15~20분 정도이며 플라즈마 치료 후에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