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나라의 국민은 누구일까. 답은 덴마크 사람들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한국 국민의 행복지수는 어느정도 될까. 100등이 넘는 수준으로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도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레스터대학 화이트 교수팀이 발표한 '행복지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덴마크 국민이고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아프리크 부룬디였다. 이번 조사는 건강, 재산, 교육 등을 토대로 작성했다.
사실상 세계의 첫 행복지도로 여겨지는 이 조사에서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바하마 등이 행복의 포만감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특이하게도 공통점이라며 유럽 국가들이었고 영토가 작고 인구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세계 최강국 미국은 23위, 영국은 41위, 독일은 35위였으며 프랑스는 이들 국가보다 한참 떨어진 62위로 나타났다.
아시의 3강 한국, 일본, 중국의 행복지수도 소개됐다. 중국이 가장 높아 82위, 일본 90위였고 한국은 100위권 밖인 102위로 삶의 고난이 확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