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張회장, 소아과 명칭 분란 공식 사과
[ 2006년 07월 31일 00시 28분 ]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의 진료과목 명칭변경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분란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장 회장은 31일 '회원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소아과 명칭 개정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야기된데 대해 의협 회장으로서 이유야 어떻든 간에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또 소아과 개칭과 관련, 직전 집행부에서 논의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그 결정은 존중되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그는 "소아과 명칭개정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잘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협 회장 자신이 소아과 명칭 변경을 반대하여 법안 심의가 유보된 것이 아니라, 내과와 소아과 간의 처절한 싸움으로 상처가 너무 깊어 1~2달 간의 상처 봉합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에 의료계의 수장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 과정에서 시행착오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 회장은 "지난 28일 내과 소아과 대표 초청 하에 진행된 의협 고문단 회의의 심도 있는 논의 결과, 소아과 명칭 개정 문제는 전 집행부의 결정사항을 지키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양측 대표들과 합의를 도출시켜야 된다는 건의 내용을 의협 회장으로서 겸허히 받아들여 실천에 옮길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