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새병원 후원회가 최근 실무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용현 사무국장(성모병원 비뇨기과)을 비롯, 각 분과 부국장 전원이 새 병원 후원금을 약정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 병원 건립에 대한 정성을 모아가자”면서 의지를 다지고 조용현 사무국장이 1,200만원, 교직원분과 정욱성 교수, 학부형/학생분과 강무일 교수, 기업체분과 김정수 교수, 개인분과 최명규 부국장들은 각각 1000만원씩을 약정키로 했다.
사무국장을 비롯한 실무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발전은 물론, 교직원과 동문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그들은 “작은 정성들을 모아 새 병원의 초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무위원회에서는 가톨릭의료원 산하 각 부속병원에 협조 요청을 위한 순회 방문을 결정, 8월 3일 성빈센트병원을 시작으로 부속병원들을 순회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