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제1회 ‘세브란스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사진]
연세의료원측은 31일 "평소 업무에 시달리는 교직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가족사랑 캠프를 기획했다"며 "이번 캠프가 의료원과 교직원들간의 신뢰와 화합을 위해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캠프에는 신촌 및 영동, 용인 등 연세의료원의 각 지역기관 교직원 35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주로 초등학교 학생을 둔 교직원 가족들을 주 대상으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보지 못한 점토와 물레, 밀대 등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가족의 이름을 써 넣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