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지난 30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서 7개 병원장과 함께 의료자원봉사 활동[사진]을 펼첬다.
7개 병원 봉사단은 전공의 4명을 포함 모두 11명의 의료진이 포진됐으며 약사와 간호사, 영양사 등 17명이 동참,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수재민 진료는 내과, 피부과, 소아과, 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두 109명의 환자에게 진찰 및 투약을 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국제약협회와 한미약품에서 의약품 및 위생용품, 강릉동인병원에서 진료지원 앰블런스를 지원했다.
병협 김철수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 활동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재난시 병원계가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