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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뿐 아니라 男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 2006년 07월 31일 21시 46분 ]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성접촉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한 ‘가다실’ 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the journal Obstetrics & Gynecology 誌를 발표됐다.

캘리포이나대학 부인과 브레들리 몬크 박사는 “성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개인의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남성이건 여성이건 또는 남자아이건 여자아이건 모두 백신 접종을 맞는 것이다” 고 주장했다.

특히 “남성은 그들의 섹스 파트너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으며 남성들 자신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 백신 접종은 남성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가다실은 HPV로 알려져 있는 일종의 유두종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특히 남성 성기의 유두종 발생을 억제 할 수 있다”고 몬크 박사는 설명했다.

머크사‘가다실’은 FDA로부터 지난 6월 승인 받아 9~26세 여성들에게 적용 되도록 권고된바 있다. 또한 정부 보건 당국의 자문위는 한 달 전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자궁 세포진 검사’를 거치지 않은 11~26세의 여성들에게 ‘가다실’을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일부 단체는 이 안건에 대해“학부모들이 그들의 아이들로 하여금 학교에서 성 바이러스 면역 접종을 맞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으며 부모들의 결정 여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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