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건강식 저나트륨 소금, 위험·주의표시 허술"
[ 2006년 08월 01일 01시 58분 ]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저나트륨 소금 제품에 주의문구나 위험표시가 전혀 기재돼 있지 않아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안전센터 식의약안전팀은 1일 ‘염화칼륨 함유 저나트륨소금 안정성 검토’를 제안,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식의약안전팀의 조사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저나트륨 소금 제품에는 어떠한 주의문구나 위험경고 표시가 없어 신장병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질환자가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사용할 우려가 있다는 것.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나트륨을 줄이는 대신 짠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을 첨가한 제품이다. 현재 주요 백화점 및 대형할인매장 판매제품 기준으로 4개 회사 7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상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짠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염화나트륨 함량을 최대 60% 이상 낮춘 저나트륨 소금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신장병 등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소비자가 저나트륨 소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식의약안전팀은 “실제로 지난 해 해외소비자정보에 대만에서 저나트륨 소금을 매일 사용하던 70대 신장병 환자가 체내 과다칼륨증으로 쇼크를 일으켜 사망에 이를 뻔한 사례가 보고된 적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내과학교실 최규헌 교수(신장내과)는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가 칼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칼륨이 배설되지 않아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져 위험할 수 있다”고 뒷받침했다.
최 교수는 이어 “특히 신장병 치료제 중 항고혈압제로 처방되는 약제의 부작용으로 혈중 칼륨치가 높아지기도 한다”며 “식이로 칼륨을 섭취하는 것 이외에 저나트륨 소금을 통해 추가로 칼륨을 섭취하게 되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더욱 위험한 것은 손상이 심화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식의약안전팀은 “미국이나 호주, 일본 등의 제품은 건강하지 않은 경우에는 의사의 승인을 얻은 후에 사용할 것을 제품에 표시하고 있다”며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도 이러한 주의문구나 위험∙경고 표시 기재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