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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사장 추가공모 마감…총 3명 지원
[ 2006년 08월 01일 02시 18분 ]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절차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중인 가운데 어제(31일) 마감된 이사장 추가공모에 1명이 더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늘(1일) 낮 12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지난번 제1차 접수때 지원한 2명의 후보와 함께 총 3명의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벌인다.

1일 이사장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공모한 후보자에 대한 인적사항은 철저한 비밀에 부쳐진 가운데 이사장 임명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공단은 전 이성재 이사장의 임기종료로 이미 한 달동안이나 경영공백 상태에 놓여있다.

이와관련, 이사장추천위원회 한 관계자는 "총 3명의 지원자에 대해 오늘 서류심사 하고, 내일(2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피추천인 수는 오늘이나 내일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결과 공단 이사장 지원자는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 공단 안종주 현 상임이사, 그리고 제3의 인물 등 총 3명이다.

한편, 이번 공단 이사장 추천절차는 철저한 비밀에 붙여져 진행되면서, 추가공모에 응한 인원마저 파악이 힘든 상황이다.

공단 일각에서는 공단 내부 3급 직원과 외부인사 한 명이 지원, 2명이 추가로 지원했다는 얘기와 한 명만 지원했다는 설이 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명이 추가로 지원했다"는 이사장 추천위원회 핵심 관계자의 말이 더 신뢰성이 높아, 일단 이사장 추가공모에는 외부인사가 1명만 지원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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