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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社, H5N1타입 독감 백신 개발
[ 2006년 08월 01일 09시 54분 ]
GSK社는 소량의 항원 주입으로부터 강한 H5N1 타입 전염 독감 항체를 형성시키는 백신을 개발, 최근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특허 판매 보조제를 사용한 이 백신으로 인해 3.8mg의 항원이 주입된 환자들 중 80%로부터 강한 혈청 보호의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이 백신의 혈청보존 수치는 인플렌자 백신 당국에 의해 설정된 목표치를 만족하거나 초과한다"면서 "이러한 효율성은 기존의 H5N1 백신 연구로부터 보고된 바 없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회사 CEO JP Garnier는 “이번 임상 실험의 결과는 유행성 독감 백신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소량의 H5N1 항원이 높은 수준의 강한 면역 반응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8~60세의 신체 건강한 성인 400명이 참가한 임상 실험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연구진은 비활성화된 H5N1 바이러스로부터 백신을 생산, 면역 시스템을 자극하고 백신의 반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보조제가 첨가됐다.
임상실험 참가자들은 실험 기간 동안 총 2번의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3.8mg를 포함해 각각 4번의 다른 수치의 항원이 테스트 됐다.
이 실험에서 면역반응은 백신 반응에서 생성된 항체 수 증가로 정의될 수 있으며 항체 보호 수치는 적혈구 응집 억제 정도인 HI (hemagglutination inhibition) 측정치에 준한다.
GSK 관계자는 "이 백신은 아직 정식 시판 승인을 받지는 않았지만 연구 진행을 감안해 적절한 시기에 FDA의 승인 절차를 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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