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인 심장·혈관 등 신체특성 표준 개발
[ 2006년 08월 02일 01시 16분 ]
이르면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특성에 맞는 심장 및 혈관관련 참조표준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로써 향후 2년 안에 심장병, 뇌졸중의 조기진단 지표로 사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국가참조표준센터(센터장 안종찬) 개소식을 갖고 한국인 특성에 맞는 심혈관 표준을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인의 신체특성을 반영한 심혈관계 데이터가 없어 우리나라 사람과 신체적 특성이 다른 미국, 유럽 사람의 자료를 수입하여 분석기준으로 활용, 부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이 숨지는 원인 중 심혈관 질환이 두 번째로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미국.유럽인의 심혈관 표준을 수입해 분석기준으로 활용하다 보니 한국인 체형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한국인 심혈관 표준을 만들어 목 혈관벽 두께 측정과 심전도 검사 등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참조표준이란 한국인의 혈관벽 두께·심전도, 식물 유전자, 철강재의 물성 등 연구결과 생산되는 가치있는 데이터를 국가가 평가해 공인한 과학기술 데이터로 제3의 표준으로 불린다.

이번 국가참조표준센터 설립을 계기로 지금까지 선진국에 의존해 오던 참조표준 수급체계가 자립체계로 전환, 기업들의 기술개발 역량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국가참조표준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금년중 자료의 활용도가 높은 한국인 심장·혈관, 반도체 플라즈마 물성자료 등 5개 분야의 참조표준을 개발할 것”이라며 “오는 2010년까지 적어도 50개 분야의 D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