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의 보장성도 예전보다는 많이 떨어진 상황. 실제로 많은 대학병원에서 교수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입, 적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만큼 교수들간 경쟁이 한층 치열.
국립 서울대병원도 몇년 전부터 이 제도를 실시, 어느정도 정착화되가고 있을 정도로 일부 과에서는 젊은 교수가 선배 교수보다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언.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뿐만 다른 주요 대학병원에도 이 같은 제도가 도입, 확대되고 있는데 한 대학병원 교수는 "병원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곳도 아니고 과나 진료, 수술 등에서 정확한 잣대로 평가하기도 힘들다"면서 "병원은 기업체와 다른데 이를 확대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 있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