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루 한두잔 음주, 심장마비 예방"
[ 2006년 08월 04일 10시 23분 ]
하루 한두 잔의 음주가 심장마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5.595명의 65세 이상 노인을 상대로 최근 7~10년간의 알코올 소비 패턴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誌에 발표했다.

그 결과 꾸준히 적당량의 음주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또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일주일에 1~6잔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16%가 적었고, 매주 7~13잔의 음주를 하는 사람은 심장마비의 확률이 30%나 감소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원인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관을 확장해 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추측했다.

워싱턴 대학의 브리슨 박사는 “연구결과 자체는 적당량의 음주가 심장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음주 자체가 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과다한 음주는 오히려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절한 운동과 금연 등을 습관화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