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닥터플라자, 동아일보 상대 사과보도 요구
[ 2006년 08월 08일 05시 55분 ]
닥터플라자가 음란물 관련 기사로 회사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동아일보를 상대로 사과보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동아일보는 7월26일자 기사를 통해 '닥터플라자가 음란물 인터넷 사이트 운영 혐의로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각 포털사이트로 유포되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는 게 닥터플라자의 주장이다.

이에 닥터플라자는 8일 "음란물과 관련된 선정적 기사로 회사와 의사 사회의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번일 만큼은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는 또한 이 보도에 대한 정정기사(7월27일자)에서도 "안모씨가 닥터플라자 사이트에 음란물 카페를 만들었다"고 기사화시켜 두 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는 항의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 닥터플라자측은 "정정기사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어 해당 기자에게 고의성이 있는 듯 하다고 항의했다"고 밝혔다.

닥터플라자 김홍준 대표이사는 "이는 명백히 의사 사회에 대한 언론의 폭거"라면서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선정적인 기사를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번 사태는 한국 언론의 선정주의에 의해 비롯됐다"며 "의사들은 예전부터 언론에 의해 침소봉대, 허위사실유포 등의 공격을 당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허위 기사를 두 차례나 내보냄으로써 회원들에 미친 경제적, 심리적 피해가 심각하다"고 부연했다.

현재 닥터플라자는 "정정기사의 정정을 묵살했다"는 이유로 해당 기자를 형사 고소한 상태로 이번 사건이 앞으로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