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환자의 밤’을 맞아 ‘환자들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국악 관현악단의 연주로 풍성하게 막을 올렸으며, 음악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주가 펼쳐졌다.
특히, 장고, 해금, 대금, 피리, 가야금 외에 25현 가야금 등의 다양한 악기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병원측은 자평했다.
병원은 9월경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팀과, 금관 5중주팀을 초청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을 초대해 투병과 간병으로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