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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소화제 '베아제' 약국용 발매
[ 2006년 08월 09일 07시 31분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달부터 소화제 베아제를 약국용으로 발매했다.

9일 회사에 따르면 베아제는 소화촉진·이담작용·장내 가스제거 등 3가지 소화작용을 동시에 발휘한다.

최근 만성위염에 의한 소화불량과 관련 강남성모병원 임상에서 85%의 유효율을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위에서 작용하는 성분과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들이 각각 혼합된 ‘다층 혼합형 정제’로 만들어져 위와 장, 2단계에 걸쳐 작용하는 특징을 지닌다.

또 웅담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가 함유돼 있어 위액과 담즙·췌액·장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생리적 소화작용을 강화시켜주며,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제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소화도 촉진시킨다.

시메치콘 성분의 강화로 위장관에 있는 가스를 제거해 가스로 인한 소화불량, 헛배부름, 더부룩함 등의 증세를 제거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숴 위에서부터 소화흡수를 신속하게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베아제는 발매에 앞서 1500명의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8%가 재발매를 희망 이같은 니즈에 따라 재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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