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한캄봉사회(회장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원한 병원장)는 지난달 31일(월)부터 8월 5일(토)까지 5박 6일간 일정으로 제5차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사진]를 실시하고 귀국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프리뱅주 소재 넥릉도립병원에서 실시됐다.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신원한 한캄봉사회장을 포함해 산하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진료지원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
수술환자 40명, 내과질환 1,467명, 치과 150명 등 총 1,567명을 진료하는 기록을 남겼다.
신 회장은 지난 3일에는 코사막 병원을 방문하고 천 만원 상당의 척추 수술기구와 함께 의약품 등을 기증했다.
회장인 신원한 부천병원장은 “캄보디아 의사들 스스로 자국민을 돌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