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의대생, 환자맞춤형 사이버교육 실시
[ 2006년 08월 10일 05시 54분 ]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의대 3학년 재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제4회 임상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중이다.[관련사진]

임상실습 오리엔테이션은 임상실습에 앞서 기본적인 임상술기를 습득해 임상 실습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병원에 따르면 최근 시설비 2억5000만원, 장비 3억5000만원을 들여 전국 최대 규모로 문을 연 전북대 임상술기센터 지원으로 올 임상실습 오리엔테이션에 '환자 맞춤형 사이버교육'을 도입했다.

환자맞춤형 사이버교육은 실제 환자를 보는 것처럼 컴퓨터에 입력된 가상환자를 직접 면담, 진단, 치료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임상교육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상실습생들은 임상교수 지도아래 환자와 효과적 면담기법과 신경계, 심장계, 호흡계 등의 환자 진찰법, 의학정보 검색법 등을 배운다.

또 진짜 환자와 비슷한 환자 마네킹을 이용해 맥박과 심전도측정, 혈압, 봉합술 등 환자 진단, 검사, 처치를 실습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실제 병원과 똑같이 외래진료실에서 모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김정수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임상실습은 그동안 강의실과 도서관에서만 배웠던 의학지식을 실제 환자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식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산지식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제부터 예비의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타가 공인하는 자랑스러운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곤 전북대병원장도 “하얀 가운을 입고 임상실습을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여러분들이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