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동, 스포츠 투자 강화…농구 이어 씨름
[ 2006년 08월 13일 12시 48분 ]
광동제약이 최근 들어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비타500의 대중적 인기와 수익에 힘입어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과 미국 등이 참가하는 국제친선농구대회인 비타500월드바스켓볼챌린지대회 타이틀스폰서(10억원)를 맡았다.

이번 대회는 젊은 패기로 똘똘뭉친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NBA스타가 포진된 미국 팀의 화려한 경기력으로 인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동은 이미지 제고, 광고효과 등 기대이상의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기업들이 스폰서를 맡는 것이 관례였던 스포츠대회에 중견기업이 타이틀스폰서를 따낸 것과 관련 업계에서도 회자가 되고 있는 상황.

이만하면 대중과 업계를 아우르는 홍보효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기세를 이어 전통적 이미지가 강한 회사답게 민속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팀을 창단하겠다고 밝혔다.

최수부 회장은 최근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일양약품 씨름단이 해체됐을 때부터 생각을 했었다"며 "생약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 이미지와 씨름단이 잘 맞는 것 같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곧 스포츠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겠다"며 "그 일환으로 씨름단을 창단하겠다"고 구상을 뒷받침했다.

실무진 차원에서 현재까지 검토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스포츠마케팅에 관한 광동제약의 행보가 어디에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내 프로씨름계는 현대삼호중공업 한 팀만이 남아있으며 이태현, 최홍만 등 간판 스타들의 잇따른 외도로 큰 내홍을 치르고 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