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HIV 치료제 복용 따른 지침 권고안 발표
[ 2006년 08월 14일 21시 54분 ]
HIV 치료제 복용에 따른 지침서가 International AIDS Conference에 발표됐고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誌에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순화 된 HIV 치료제 처방이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으며 부작용도 경감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HIV 치료제는 ‘고도 활성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or HAART)’라고 불리는 세 가지 치료제가 칵테일식으로 함유돼 환자들로 하여금 정해진 서로 다른 시점에 복용하도록 돼있다.

현재 하루에 한 알 복용하는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으며 일부 환자들은 안전을 위해 독성이 강한 치료제 복용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콜롬비아 대학교 스캇 해머 박사는 “오늘날 FDA의 승인을 받은 22개 정도의 항 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특히 “체내 바이러스는 대부분 치료제에 대한 내성(저항성)을 갖게 되므로 환자들 일부는 치료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도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일부 약은 AIDS바이러스를 제대로 억제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면역 체계와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해머 박사는 “이러한 긍정적인 경우에 반해 여전히 약물의 독성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이 급선무” 라고 말하고 “한 종류의 약을 복용했을 때, cross-resistance라고 불리는 다른 약에 대한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비영리 AIDS협회가 권고하고 있는 지침은 치료를 위한 방법의 선택 문제에 집중돼 있으며 세계 보건 기구의 지침과도 맞물려 있다.

이 지침서와 전문가들은 새로운 HIV 환자들은 일정 수위에 도달한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체계가 파괴되기 전에 최대한 빨리 AIDS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세가지 조합으로 구성된 칵테일식 HIV 치료제를 복용을 권고하고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AIDS치료제 또한 이 지침과 부합된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