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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육체적 활동, 신체와 두뇌 긍정적"
[ 2006년 08월 14일 21시 40분 ]
운동을 비롯한 꾸준한 육체 활동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인지 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억제 시켜준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 발표됐다. 이 내용은 the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誌에 실릴 예정이다
또한 체력 훈련은 적당한 운동에 비해 정신적인 건강 유지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미국 일리노이스 대학 벡맨 연구단체 크라머 박사는 “비록 육체적인 운동과 인지 기능사이의 많은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최근 물리적 활동이 육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인지 기능에 운동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기 위해 크라머 박사 연구팀은 최근 과학학술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를 통해 육체적인 활동과 차후 인지적인 기능 또는 치매 사이에 많은 상관 관계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관계는 수 십 년에 걸쳐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중년의 한 남성이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정도 레져 활동에 참가, 육체적인 활동을 지속했다면 노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은 현저히 낮아진다.
또한 일부 연구는 인지 수행 능력의 개선과 체력 트레이닝 후 치매가 발생하는 시기가 늦춰지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구진은 운동은 건강한 사람들뿐 아니라 치매나 인지 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료 학술 보고서는 "간단한 육체적 운동 간섭 작용 또한 퇴행성 질환의 일종인 뇌 기능 장애를 줄이고 회복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진술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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