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한주)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제2기 실버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흥덕보건소와 서원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가 공동으로 참여, 65세 이상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서원대 피트니스센터에서 내달 11일부터 12주간 진행된다.
특히 노인에게 적합한 운동지도를 주 3회 실시하며, 운동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으로 걷기, 요가, 스트레칭, 에어로빅, 근력운동, 낙상 예방운동을 지도한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동전·후 혈액검사, 신체 구성검사, 심전도, 혈압, 혈관탄성검사, 운동부하 검사, 기초체력테스트를 실시해 운동효과도 분석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늘(17일)부터 이달말까지 전화(043-269-8549)를 통해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