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병원장 이중길)은 어제(16일) 오후 원내 로비에서 '제1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가톨릭 신자이면서 해외유학파로 구성된 연주단은 쇼팽, 모차르트, 바흐, 차이코프스키 등의 클래식을 연주했다.
또한 시네마파라디소(Cinema Paradiso), 아웃오브아프리카(Out of Africa)등 대중적인 곡들을 들려줬으며, 재미있는 음악 해설까지 곁들여 연주회를 찾은 이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질병으로 고생하고있는 입원환자 및 병원을 찾은 고객에게 정신적 치유를 선사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