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정보화로 무장한 보건소…고민 커지는 개원가
[ 2006년 08월 20일 21시 56분 ]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개원가. 이젠 다른 병·의원은 물론 보건소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워진 보건소가 정보화로 무장, 대학병원과의 연계,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건의료사업 전개로 지역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의 달라진 모습에 일각에서는 민간의료의 역할 중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데일리메디가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보건소의 모습을 상·하에 걸쳐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갈수록 심화되는 경영난으로 개원가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소’가 새로운 경쟁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정책에 힘입은 보건소가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 도입 및 대학병원과 진료정보 공유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기 때문.
또한 보건소는 기존의 주요 업무인 건강증진 및 진단, 예방접종, 에이즈, 결핵환자, 전염병 관리 등에서 벗어나 금연, 비만은 물론 정신과, 산부인과, 소아과 영역의 지자체 특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1일 의료정보업계에 따르면 PACS를 도입한 보건소는 현재 15곳에 이르며, 최근 들어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를 도입하려는 보건소가 빠르게 느는 추세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단순히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아닌 종합병원이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보건소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 상계백병원과 원격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Tele-PACS) 도입 및 의료영상원격판독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보건소에서 촬영한 X선 자료를 통신망을 이용, 종합병원 진단방사선과로 자료를 전송해 전문의의 판독은 물론 원격검진·협동진료도 가능해졌다.
보건소를 찾은 환자가 특정분야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보건소에서 촬영한 X선과 환자정보를 병원으로 전송, 전문의의 진단결과를 즉석에서 전송받을 수 있다.
서울 성동구 보건소도 올해 Full PACS 구축을 완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원격판독시스템(Tele-Radiology)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북구 보건소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지역내 만성질환자 및 독거노인을 위한 U-헬스케어 사업을 진행중이다.
보건소는 이들에게 휴대용측정기를 제공, 이들이 데이터를 전송하면 무선망을 통해 서버에서 환자 정보를 취합한 후 의료원 의료진이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고대병원은 이를 통해 의사는 환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환자는 자신의 몸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의료비용 및 소요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가 최근 결핵환자 증가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웹(Web) 기반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구축 확산에 나선 것도 보건소 정보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복지부는 웹 PACS를 이용, 각 보건소와 결핵전문 공공의료기관에서 촬영한 흉부영상판독을 시·도, 혹은 결핵연구원내 '중앙 영상판독 관리센터'에서 전문가가 판독해 그 결과를 해당 보건소로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방사선 전문의가 없어 주민들은 보건소에서 흉부X선 및 치과용X선 등 방사선을 촬영한 뒤 이를 판독키 위해 종합병원 및 전문판독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Tele-PACS 도입은 보건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주민의 편의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