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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ADHD 치료제에 심장질환 경고문
[ 2006년 08월 23일 21시 29분 ]
GSK社는 주의력 결핍 과다 활동 치료제(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덱서드린(Dexedrine)’에 대해 심장 발작 위험 요인에 대한 강한 경고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미국 FDA 웹 게시판을 통해 최근 발표했다.

또한 약의 포장에는 가능성이 예상되는 환각이나 조병(躁病) 과 같은 정신 장애 관련 부작용에 대한 정보 또한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경고문에 대한 조치는 FDA의 두 자문 위원이 경고문 강도의 수위를 놓고 갈등을 보인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3월 FDA의 한 자문 위원은 심장 발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주의 결핍 치료제 사용 지침서에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외부 전문가들에 의해 블랙 박스 경고문이 조치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환자들이나 부모들에게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줄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단됐다.

또한 FDA자문위는 ADHD 라벨은 가능성이 염려되는 정신 이상 위험에 대한 정보도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월 또 다른 자문위원에 의해 정신 이상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문이 조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바 있다.

게시된 내용의 골자는 GSK는 ADHA치료를 위해 승인된 모든 중추 신경 자극제에 대해 FDA의 요청에 따라 경고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것이다.

제조사는 환자들과 의사들의 중추 신경 자극 각성제 ‘암페타민’의 잘못된 처방은 갑작스런 사망과 심각한 심장 질환과 관련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심장 질환을 지니고 있는 아이나 청소년들의 치료에 있어 덱서드린의 잘못된 사용은 급사, 고혈압 등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경고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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