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 노사, NCSI 1위 수성 '티격태격'
[ 2006년 08월 24일 03시 11분 ]
경희의료원이 이번 파업으로 인해 국가고객만족도(NCSI)1위 수성이라는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병원들이 24일 일제히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희의료원과 순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 아산병원 등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날 부터 파업에 들어간 경희의료원의 경우 파업 정도나 기간에 관계없이 NCSI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CSI 조사 요원들이 오늘부터 각 병원을 돌며 조사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진료를 마치고 나오는 환자들이 부정적 인식을 드러낼 수 있는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2월부터 예정된 조사가 3분기로 늦춰졌음에도 본격적으로 파업이 들어간 이후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가에 대한 불만이 의료원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조측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한 병원 관계자는 “굳이 많은 환자들 눈에 띄는 병원 로비에서 쩌렁쩌렁 목소리를 높이며 파업을 벌일 필요가 있는냐”고 반문했다.

그는 “NCSI 조사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려 파업이 발생해 그 규모나 정도에 상관없이 부정적 인식을 환자들에게 심어줄 것”이라며 "결국 지난해 노사 협력을 통해 NCSI1위를 이룩했는데 올해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측에서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우리에게 일방적인 책임을 물을 경우 가만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향후 지부 교섭에서 논란의 핵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향후 NCSI 결과와 관련 노사간 공방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희의료원 노-사가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