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공립병원, 2%상회 임금인상 '긍정'
[ 2006년 08월 24일 07시 46분 ]
병원 노사가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 임금 인상폭을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공립병원이 속속 잠정 합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노조는 이날 오후 사측과 협상을 갖고 교섭결과에 따라 일단 파업수위를 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보훈병원의 경우는 노조 전임자들만 상경파업에 동참했을뿐 일반 노조원들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기로 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

이는 중노위 조정안 국공립병원 '2%+@'에 대해 양측이 내부 합의를 이끌어내고 조정안보다 상회하는 수준으로 임금인상폭에서 접점을 찾은 것으로 보여진다.

전남대병원 노사도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잠정 합의하는 등 총파업 철회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과 관련 잠정 합의하고 의견 접근을 보이고 있다.

노사는 ▲임금 4.22% 인상 ▲휴가 안식제 조기 도입(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부터 적용) ▲보건수당 지급 등 각종 사안에 대해 합의했다.

광주전남본부는 대부분 병원에서 올해 임단협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이날 오후 전남대 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승리결의대회를 취소하고 조선대병원에서 임단협 교섭 보고회만 가질 예정이다.

또 조선대병원 노사도 임단협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잠정 합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상대 병원도 비슷한 분위기다.

그러나 전북대병원은 노사 이견차가 상당 부분에 달해 중앙 교섭에서도 국공립병원 협상으로 이어지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