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李 이사장, 개업당시 부당청구 5건뿐"
[ 2006년 08월 25일 02시 03분 ]
최근 건보공단 이사장에 임명된 이재용 이사장에 대해 24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제기한 치과의사 시절 진료비 부당청구와 관련, 건보공단은 이 이사장이 개업하고 있을 당시 부당청구한 건은 5건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공단은 25일 이와관련, "공단에서 이 이사장의 치과의원 개업일(1983.5.6)부터 폐업일(1995.9.1)까지 요양급여비용의 환수 자료를 확인한 결과, 1995년 당시 5건 6916원을 환수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그 외 년도에서는 환수 사실이 없고, 1995년도 5건에 대해서는 보존기간 경과로 서류가 없어 그 환수사유를 확인할 수 없다"며 "환수금액이 5건 6916원으로 건당 약 1383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재용 이사장은 또 같은 날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제기한 소득탈루와 관련, 그동안 발생했던 임대소득에 대한 체납세금을 모두 소급해서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현재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약 20평짜리 건물은 장모 용돈을 드리는 명목으로 구입, 모든 관리를 장모가 하고 있어 임대차 관계를 알지 못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실질적으로 건물을 관리중인 장모께서 현재 지인들과 일본여행을 위해 여객선에 승선중으로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정확한 임대료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최근에서야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 신고가 되어있지 않음을 알게 되어 지난 6월17일 관할세무서에 사업등록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그동안의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 등이 부과되면 소급하여 성실히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재용 이사장은 소득신고 축소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 의원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그는 "덕영치과는 본인이 경영한 것이 아니고 2003. 1월~2005.6.29기간 봉직의인 근로자로 있었다"며 "따라서 봉직의였던 본인은 덕영치과 건강보험 진료비수입과는 관계가 없으며, 본인의 건강보험료 부과소득은 법적으로 덕영치과에서 본인에게 지급한 보수를 사용주가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하게 돼 있어 본인이 축소신고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