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 장관 “FTA, 절대 손해보는 협상 않겠다”
[ 2006년 08월 28일 02시 28분 ]
“절대 손해 보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한미 FTA 협상에서 포지티브시스템 시스템 도입에 대한 대가로 특허권 연장 등 더 큰 사안을 양보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7일 KBS에서 방영된 파워인터뷰에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은 절대 협상 대상이 된 적이 없으며 미국 측도 우리의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recognize)"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 공무원이 바보가 아닌 이상 미국 측에 일방적으로 퍼주는 협상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제기됐던 불평등 협상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특히 ‘감기치료 하는데 10만원이 들지도 모른다’ 등 FTA 의약협상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한미 FTA 타결 이후에도 국민들이 체감으로 느끼는 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부정했다.

포지티브시스템은 국민들이 좋은 약을 처방받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좋은 약을 선별해주는 것일 뿐 항간에 떠도는 루머처럼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현재보다 큰 재정 부담을 지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는 것.

한편 국민연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세로 간다면 2040년에는 재정이 고갈돼 전체 소득의 30%가량을 국민연금으로 지출할 수도 있다”며 설명했다.

그는 또한 “후손들에게 큰 부담을 지게 하느니 지금 조금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받게끔 하자는 취지일 뿐 국가가 개인 생활에 간섭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이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더 좋은 인물이 있었다면 그 사람을 선택했겠지만 추진력, 전문성, 소신을 고려한 결과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시간이 지나면 잘 된 인사인지 아닌지 국민들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