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한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50명 모집
[ 2006년 08월 30일 01시 49분 ]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립대 1곳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설치키로 했다고 30일 확정 발표했다. 신입생은 오는 2007년 하반기 모집하며 200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한의학 관련 최초의 국립 교육기관이 될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올 하반기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설치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대학이 결정된다.

선정 대학은 의과대학이 있는 국립대학 중 한 곳이며 입학정원은 50명이다. 이는 입학정원이 80명 이상인 경희대, 대구한의대, 원광대 등 5개 사립한의과대학에서 각각 10%씩 감축해 확보한 것.

예산은 총 580억원으로 교육부에서 315억원, 복지부에서 265억원이 투자된다.

지원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선수과목을 이수한 학위 소지자와 함께 한의대 혹은 의∙치의학대학(원) 졸업자도 응시 가능하다.

정부는 설치될 한의학전문대학원을 명실상부한 한의학의 과학화 및 R&D의 산실로 발전시킬 계획도 발표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이번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는 한의계의 숙원 사업 해소라는 차원을 넘어 한의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의미가 더 크다”며 “신약개발, 한방의료기술의 체계화 등을 앞당겨 한의학이 중∙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되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임상실습을 위한 부속병원과 한의학에 대한 기초∙임상 연구 및 교육 지원, 한약 안정성 연구를 위한 연구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또 양방병원과 협진체제 구축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조만간 선정계획을 공고, 대학의 신청을 받아 선정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를 적극 환영한다"며 "서울대를 비롯한 모든 국립 대학들이 설치 신청을 해 한의학의 발전과 세계화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한의대 교수도 반대하는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중단하라"고 주장, 정부와 의견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