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최근 중국 연변종양병원을 방문, 환자 진료협약 체결 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김영진 병원장과 이종휴 사무국장, 나국주 교육연구실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24일 연변종양병원을 방문, 우호결연협약과 학술교류에 대한 사항들을 중국 병원측과 논의했다.
이로써 화순전남대병원은 내달말 의료진 교류를 비롯 첨단의학 공동 연구, 환자진료 등 우호결연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지난 27일에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자매대학인 중국 연변대학의학원 부속병원인 연변대학병원을 방문, 현황과 각종 장비 및 시설물을 견학했다.
한편, 중국 길림성의 연변종양병원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위생국에서 관리하는 병원으로 주내 유일한 종양 전문병원이며 외과 등 23개 진료과와 15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