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아주난청센터가 최근 인공와우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센터측은 “2002년 처음 수술을 성공한 이래 약 4년만에 100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오는 9일 센터는 9월9일 귀의 날 및 인공와우 100례를 기념,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기념식에는 박기현 아주대학교의료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축사가 이어지며 핸드벨 및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인공와우 가족들이 펼치는 공연, 수기발표, 인형극, 그림전시, '인공와우'로 사행시 짓기 등도 마련돼있다. 병원측은 "인공와우 환아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