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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건양의대, 대전캠퍼스 시대 서막
[ 2006년 09월 04일 08시 39분 ]
지난 6년간 중부권에서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해온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캠퍼스 의과학관 준공에 즈음하여 교육, 연구, 진료를 아우르는 'MEDICAL COMPLEX' 개념의 의료원 체제를 갖추고 새롭게 출범한다.

지금까지 건양대학교병원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소재한 한편 의과대학은 논산시에 소재해 임상실습 등 지역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건양대학교는 새 의료원체제로 출범하는 기념행사로 4일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New 비전 선포식'을 열었으며 오는 15일에는 의과학관 낙성식을 거행할 예정이다.[사진]

오늘 비전 선포식에는 학교법인 건양학원 구본정 이사장, 건양대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의료원 산하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 NEW 비전을 선언하고 대전.충청권의 명문대학병원으로 도약하는 결의를 다졌다.

건양대학교의료원은 새 비전으로 '최상의 진료와 인간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병원'을 표방하며 ▶고객중심의 진료 ▶창의적인 연구 ▶최고수준의 인력육성 ▶지역사회에 봉사 등도 함께 선포했다.

김종우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병원, 쾌적한 환경,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고객에게 최상의 진료와 인간적인 서비스로 고객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지향하는 의료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의료원은 15일 2만3000여 평 규모의 대전캠퍼스 내에 설립된 건양대 의과학관 준공식을 갖고 첨단 암 치료기 ‘사이버나이프’ 도입을 위한 암 치료 전문센터 착공식도 곧 있을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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