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조혈모세포 이식병동을 증설했다.
어린이병원 10층에 최신 설비를 갖추고 오픈한 이식병동은 고정형 무균병상 (LAF: laminar air flow) 9개, 이동형 무균병상 3개, 무균다인실 8개를 포함 총 20개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민유홍 조혈모세포이식 팀장은 경과보고에서 "국내 최초, 최고로 빛나는 치료 성적들을 되돌아보고 이번 증설을 계기로 세계적인 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 교수는 "조혈모이식과 함께 세포치료, 면역치료, 암백신 개발 등을 임상에 적용하는 첨단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하고"이를 통해 교육 연구 진료의 파워 하우스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