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춤했던 '사용금기 약제 처방' 다시 증가
[ 2006년 09월 07일 03시 10분 ]
환자의 안전을 위해 투여하지 말아야 할 병용 및 연령 금기 의약품이 최근 다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의약품 전산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전국 병·의원에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전국 병·의원이 제출한 지난 1월부터 5월분 명세서를 대상으로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의약품 처방내역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이들 의약품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처방 건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계속적인 감소추세였으나 올 4월과 5월에는 다시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5월에는 3월 대비 병용금기가 125%, 연령금기가 102%씩 증가해 이들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의 두 약물 처방건수가 26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급 1520건, 약국 1328건, 의원 837건 순으로 집계됐다.

금기항목별로는 종합병원 이상에서 병용금기 1479건, 연령금기120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약국 또한 연령금기 약제 1143건으로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913건), 수원(707건), 광주(528건), 대전(507건), 대구(414건), 창원(404건), 부산(214건)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품목별로는 'etodolac'과 'aspirin' 병용금기가 18.9%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상위 10순위가 85.8%를 차지했다.

특정연령대 금기 약물은 'ketorolac tromethamine'이 54.8%로 가장 많았고 상위 9순위가 전체 10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약품 사용 적정화를 위해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 약제 사용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각 의료기관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금기 약물을 처방했을 경우 심평원의 전산심사에 걸리게 되며 해당 청구액에 대해 삭감조치 된다.

[자료실]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금기 전산점검 결과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