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 요소를 알리는 '심장 5적(敵)을 찾아라' 대국민 캠페인이 오는 17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심혈관 및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5가지 위험 요소인 혈압, 혈당, 복부비만,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관리와 정기적인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한순환기학회 조승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인의 사망 원인으로 급증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