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올 연말까지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벌인다.
복지부는 구강 보건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구강질환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민구강건강 실태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된 전국 150개 조사지구 주민과 520개 초·중·고등학생 1만5000명이다.
이번 조사는 복지부 소속 치과의사와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가 팀을 구성해 조사지역 가정과 학교를 방문, 구강 검사와 면접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강 검사에서는 치아 상태와 치주 조직 상태, 의치 보철 상태 등을 면접 조사에서는 구강 건강 의식, 구강 진료기관 이용 실태, 흡연·음주 여부 등을 검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