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와 합동으로 전국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9일까지 재가암환자 통증관리 요령에 대한 하반기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암센터의 암전문가와 보건소(248개)의 마약처방을 실시하는 공중보건의사 등 33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의 정책방향, 암성통증관리 및 증례실습, 마약처방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은 2005년 4월 도입됐으며 금년에도 공중보건의사 및 일선 보건소 간호사 등 총 2,048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 재가암환자에게 마약처방이 가능하도록 이번 달부터 국립암센터에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 등 마약처방 지도반을 편성, 보건소를 순회하며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