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폭피해자 2세 건강검진 첫 실시
[ 2006년 09월 12일 03시 37분 ]
원폭 피해자 2세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차원에서의 건강검진이 처음 실시된다.

복지부는 12일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피해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폭피해자 1세 2천5백여 명에 대한 건강검진은 지난해부터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실시해 왔지만 2세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국 적십자병원 6개소 등 총 15개 병원에서 대한적십자에 신고된 원폭피해자 2세 7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말까지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또 지정 병원이 아닌 곳에서 검진을 받을 경우에는 13만원의 검진비가 지원된다.

검진항목은 혈액, 간기능 검사는 물론 대장암.유방암.자궁암 검사와 골밀도 검사 등 14개 항목이다.

이는 일본 정부가 자국의 원폭피해자 1,2세대에 적용한 검진 항목과 원폭 피해자 2세들의 요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된 것이다.

검진 희망자는 대한적십자사에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지정된 의료기관에 검진을 신청하면 된다.

미등록자는 증빙자료를 적십자사에 제출한 뒤 등록번호를 받아야 하며 자세한 내용문의는 대한적십자사 특수사업부(02-3705-3720)로 하면 된다.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각 지역 적십자병원 외에 ▲부산보훈병원 ▲부산 왈레스기념 침례병원 ▲부산광역시 의료원 ▲대구 곽병원 ▲대전 보훈병원 ▲서울메디컬빌리지 ▲합천 고려병원 ▲마산 삼성병원 ▲진주 경상대병원 등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