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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 심사평가위원 틀 개편
[ 2006년 09월 12일 06시 36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평가위원들의 틀이 일부 개편된다.
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2년동안 재직해 온 상근 심사위원중 14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최근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2일 후임자들에 인사를 단행했다.
총 14명 가운데 김용진 심사위원(내과)과 유보영 부산심사위원장(산부인과)만 위원면직됐고, 나머지 위원들은 그대로 연임됐다.
특히, 조범구 중앙심사위원장과 이규덕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장 등 대부분 위원들이 연임되면서 앞으로 2년간 더 위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에따라 총 14명 중 11명이 연임됐으며, 정년 퇴임한 양정강 치과 심사위원과 부산심사위원장 자리만 공석으로 남게 됐다.
심평원은 또 당초 내과 심사위원으로 4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적절한 인물이 없어 기존대로 3명만 임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용진 위원의 면직으로 새로 내과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사람은 가톨릭의대 출신인 홍영선 위원. 홍 위원은 앞으로 암 질환 관련 심사를 전문적으로 맡게 된다.
한편, 이번에 임명된 상근 심사위원들은 ▲중앙심사위원장 조범구 ▲내과 최강원, 이상무, 홍영선 ▲정형외과 김희순 ▲소아과 하상미 ▲약학 류항목 ▲서울심사위원 황재택 ▲광주심사위원장 조경래 ▲대전심사위원장 김태운 ▲창원심사위원장 김건희 ▲평가위원 이규덕 등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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