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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모, 18일 약제비 절감정책 토론회 개최
[ 2006년 09월 12일 09시 13분 ]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효율적 정책 수립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토론회가 마련된다.
건강복지사회를 여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문옥륜 서울대 교수, 이하 건사모)은 오는 18일 13시30분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효율적 약제비 절감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건사모가 정부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발표한지 5개월째 접어든 지금, 9월 24일 입법예고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공론의 장을 만든 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국내외의 각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정책의 명암을 살펴 보고 효율적 정책 수립을 위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복지부 최영현 약제비적정화추진사업단장이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연세대 보건과학대학 이규식교수가 건사모 회원을 대표해 정부안에 대한 정책 검증 및 대안을 제시한다.
또 약물 경제학 전문가인 호주 멜버른 대학 Steve Crowley는 해외의 다양한 약제비 정책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열린우리당 김춘진의원,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국내 약물 경제학 전문가인 한양대 의대 배상철교수, 경제학자로는 인하대 정인교 교수 등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여기에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와 의사협회 강창진 보험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간사랑 동우회 윤구현 총무가 각계의 입장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산업계에서는 한국제약협회의 문경태 상임부회장과 ㈜한국얀센 노태호 상무가 참여한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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