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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녹차 섭취, 수명 연장에 도움"
[ 2006년 09월 13일 21시 34분 ]
4만명의 일본인 남성과 여성들을 연구한 결과 규칙적으로 녹차를 마치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훨씬 긴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도호쿠 대학교 시니치 구리야마 박사 연구팀은 녹차 음료는 특히 심장 질환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히고 하지만 이전 동물 연구 결과가 제시했듯이 암 발생 억제에는 별 다른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를 통해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수명을 연장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총 11년 동안 연구에 참여한 피실험자들은 일본 북동 지방에 거주하는 40-79세의 주민들로서 이중 80% 이상은 녹차를 매일 일정량 이상을 섭취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또한 이 연구에 참여한 피실험자들은 연구가 시작된 1994년 당시 뇌졸중이나 심장 질환 또는 종양암과 관련된 병력이 없었다.
하루에 5컵 이상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사망률과 심장병 발병 비율은 월등히 낮았으며 특히 하루에 1컵 정도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16% 정도 낮은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한 처음 7년 동안 녹차를 상대적으로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사망률은 일반인들에 비해 26%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혈관 질환에 대한 녹차의 효능은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로부터 더욱 강하게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아마도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의 높은 흡연 비율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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