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길병원 A-아주대병원 C-충북대병원 D등급
[ 2006년 09월 15일 09시 55분 ]
지난해 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서울대병원과 중앙길병원이 2003년과 2004년에 이어 또 다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복지부는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시설이나 인력, 장비 면에서의 법적 충족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권역별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서울대와 중앙길 병원을 포함해 6곳이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는 3년 연속, 중앙길병원은 4번 연속 최고 자리에 랭크된 것이다.

또 부산대병원 등 7곳은 B등급으로 아주대와 마산삼성병원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 D등급은 2004년 권역별응급센터로 지정된 충북대가 유일했다.

지역별응급의료센터의 경우 가톨릭대성모병원 등 68개소가 A등급을, 서울의료원 등 21개소가 B등급을 받았다. 광주기독병원 등 4개소는 C등급, 영동병원 등 3개소는 D등급으로 판정됐다.

318개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에는 구로성심병원 등 91개소가 A등급 이었고 녹색병원 등 127개소가 B등급, 금강아산병원 등 67개소가 C등급, 강남고려병원 등 33개소가 D등급으로 결정됐다.

등급평가는 인력,시설,장비별 점수를 합산후 백분율(%)로 환산, 결과에 따라 A(100점 이상), B(80점 이상), C(60점 이상), D(60점 미만)등급을 부여해 이뤄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병원 응급실 수준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

2003년 64.2%에 불과했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법적 기준 충족률은 2004년 76.6%로 올랐다가 지난해에는 90%에 달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도 2003년 75.9%에서 2004년 90.4%, 2005년 92.6%를 기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의료기금 확충에 따라 응급실의 운영비 등을 지원해 온 결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평가우수기관 등 149개 응급의료기관 인력·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06년 응급의료기금 146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복지부 평가에서는 그동안 지적이 돼 왔던 진료의 질적인 부분은 평가 항목에서 빠졌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